cozygarden

구매처: 아마존 / 치보Tchibo 가격: ①EUR 10,95 / ②EUR 6,99 / ③EUR 31,98 / ④EUR 9,99 모델명: ①Bächlein Universal Dual Jet Chrome Tap Attachment - Rotating Tap Aerator for Kitchen Faucets ②Sehr Wassersparend Strahlregler M24 Wasserfluss 5 l/min - High Tech Anti Kalk Wasserhahn Sieb mit Kugelförmige Filter ③Hansgrohe Pulsify Select S Water Saving Shower Head 9 l/min (EcoSmart), Hand Shower with 3 Jet Types (Relax..

예약: 새로운 병원이라면 검진 하고자 하는 달로부터 약 3~5개월 전에 미리 해서 새로운 환자를 받아주는지 물어보고, 받아준다고 하면 그 때 약속을 잡을 수 있음 가져가면 좋을 것: TK 등의 보험 카드 / 결재해야할 일이 있다면 EC카드 또는 현금지참 검진 내용: 일반 여성 검진 (PAP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 유방암 검사) + 초음파 검사 (추가 비용 EUR 35) 추천사항: 1) 검진용 치마가 따로 비치되어있지 않으므로, 늘어나는 편안한 치마를 입고 갈것 -------------------------------------------------------------- 독일로 오고 산부인과 검진을 갈 때가 되어서 올해 여름 즈음에 동네 근처의 산부인과에 전화를 해보았다. 여러군데에 알아보았지만 전화..

신청 장소: 함부르크 공항 제 2터미널 1층 경찰서 (04:00 ~ 24:00) 준비물: 여권 + 체류허가증(독일에서 체류하는 사람이라면 체류허가증) + 서류 2가지 인쇄하여 작성해서 방문 (Global Entry + Easy Pass-RTP) 주의사항: 연방경찰이 올때까지 경찰서에서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음(우리는 20분 정도 기다림) / 따라서 여행가는 날 이지패스를 신청할 예정이라면 넉넉하게 시간 잡고 갈것 독일에서는 독일 출국전 출국심사가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가는데, 출국 심사를 하는 것이다. 독일에 출국심사가 있다는 것을 몰랐던 나는 런던으로 여행갈때 가장 후회했던게 Easypass를 미리 등록하지 않았었던 것이다. 출국심사줄을 기다리는데 이지패스 Easypass 를 등..

준비물: 베이킹 소다 Backnatron / 물 / 실리콘 붓 / 반죽 담을 작은통 소요시간: 약 하루 / 반죽을 묻혀 놓고 작용을 하는데 기다려야 하기 때문임 난이도: 매우 쉬움, 하지만 성실하게 닦아내야 함 -------------------------------------------------------------- 새 오븐을 구입한지 약 3달이 되었는데 엊그제 보니 갑자기 까만 자국이 생겼다. 이런 자국을 빨리 없애려면, 미루지 말고 발견한 즉시 바로 닦는게 좋다. 내가 주방에 놓고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는 Kaiser-Natron 이다. 레베 REWE 베이킹 코너에 가면 이렇게 한 상자씩 팔기도 하고, 한 포씩 팔기도 하는데, 아래 그림처럼 한 상자 통째로 사는게 더 저렴하다. 이 한 상자에 베이킹..

숙주 키우기 준비물: 녹두콩(REWE에서 구매 가능), 찜기, 솥, 빛을 가릴 어두운 색상의 천 소요기간: 약 1주일 활용: 녹두전, 베트남 쌀국수 등등 -------------------------------------------------------------- 독일에서는 다양한 식재료를 구하기가 쉽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재료가 떨어졌다고 매번 아시아 마켓을 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주문하거나 하는 것도 바쁠때는 부담스럽다. 생각해보니 내가 자주 쓰는 재료들 중 대부분은 내가 직접 키울수도 있는 것들이었다. 지금은 발코니에 여유가 없어서 못 키우지만, 나중에는 꼭 키우고 싶은 것들이다.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Rühlemann's)는 타회사와 비교해보았을때 대부분의 필요한 씨앗을 모두 판매하고..

달걀껍질로도 식물한테 영양을 줄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달걀껍질 만지기가 너무 싫다. 마치 유리 조각 만지는것처럼, 그 촉감이 너무 싫다. 미적으로도 생각을 해보면, 달걀껍질이 화분위에 얹혀있는게 보기가 나는 너무 싫을것 같다. 그래서 쉽게 선택한것이 바나나로 식물한테 영양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일주일에 2번 정도 스무디볼을 해먹기 때문에, 바나나 껍질이 항상 있다. 이 바나나 껍질을 활용하여 식물에 영양을 주는게 참 유용할 것 같았다.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방법은 매우 쉬웠다. 바나나 껍질을 잘라주고, 물을 담아 3일간 숙성시킨다. 숙성된 물만 식물에 물 주듯이 주면 된다. 우리집에는 영양이 필수로 필요한 식물이 두가지나 있다. 해바라기와 방울토마토이다. 둘다 발코니에서 키우고 있는데, 바나나 물..